中 우다웨이 “北핵불능화 ‘순탄하게’ 진행 중”

▲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 ⓒ연합

지난 17일 방북해 핵시설을 시찰한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19일 북한 핵불능화 작업이 “순탄하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우다웨이 부부장은 “핵불능화 작업은 6자회담에서 합의한 절차에 따라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북한과 미국의 기술 인력들이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부부장은 또 모든 관계 당사국들이 “진지하게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핵 불능화 실무팀장인 미 국무부의 성 김 한국과장 역시 영변핵시설 불능화와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9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러시아 및 일본 등은 6자회담에서 북한 핵시설 불능화와 대북 경제 지원 및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전환에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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