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한 미사일 발사에 논평 자제

중국은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해 28일 오전 현재 공식 논평을 자제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이 즉각 “6자회담 재개를 둘러싼 민감한 시점에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결정, 무척 당혹스럽다”며 북한의 추가 발사를 엄중 경고한 것과 대조적이다.

중국은 인민일보 한국 주재 특파원이 북한 미사일 발사 당일 한국 언론을 인용해 사실 보도만을 했다. 인민일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올들어 세번이라고 덧붙였다.

중국내 일반 민심은 북한이 작년 10월 핵실험을 전격 실시한이후 일종의 배신감을 느끼며 북핵 문제에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다.

북한-중국 관계는 예전의 혈맹이 아니라 보통의 국가 관계라는 것이 중국 외교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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