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중·러 국경관광 열기”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전임 교통운수관리처 채호문(蔡豪文) 처장의 원정도박 사건으로 반년 간 중단됐던 북.중.러 국경관광이 전면 재개돼 관광열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중국국제방송이 16일 전했다.

이 방송은 “연변조선족자치주 관광국은 4일 주내 여러 여행사에 변경관광실무를 전면적으로 회복할 것을 통보했다”며 “동시에 조선 관광통행증과 러시아 1회 관광여권을 정상적으로 발급했고 외지 변방통상구 통행증 업무도 회복했다”고 소개했다.

이같은 조치에 따라 중국국제여행사는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170명의 북한관광을 실시했으며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다수의 여행사들도 관광단을 모집해 본격적인 북한 관광에 나서고 있다.

중국국제방송은 “변경(국경)관광의 재차 개방은 여행사와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가물에 단비를 맞은 격”이라며 “중국국제여행사는 연변 국경관광 개방 소식을 외부 여행사에 통지해 방문할 관광객의 자원을 넓혔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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