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국인 北억류 사건 모른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불법 입국한 미국인을 억류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상황을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보도는 봤지만 이와 관련된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측의 조사착수 여부와 입북 동기 등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25일 조(북).중 국경지역을 통해 비법 입국한 미국인 1명이 억류됐다”며 “현재 해당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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