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뇌출혈 北선원 해상 구조

14일 오후 4시께 중국 상하이 부근 해상에서 뇌출혈을 일으킨 북한 선원이 중국 헬기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고 동방조보(東方早報)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상하이의 둥하이(東海) 제1구조비행대는 이날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의 구조 요청을 받고 긴급 출동, 2시간여 만에 이 배에 타고 있던 북한 국적의 선원을 구조해 하이위안(海員)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선원은 의료진의 응급 구조로 위험한 고비를 넘긴 뒤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