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전현에 대북 임시통상구 추진

중국은 랴오닝(遼寧)성 관전(寬甸)현 대서차진 림강촌 지역에 대북 ‘화물경유지’(임시통상구)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동포를 주독자층으로 하고 있는 흑룡강신문 인터넷 판은 13일 단둥(丹東)세관과 단둥해사국 등 관계자들이 화물경유지 설치를 위해 이 지역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림강촌 지역은 북한의 평안북도 벽동군 동주리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있다.

이곳에 화물경유지가 설치되면 주로 목재 수입지로 이용될 예정이다.

흑룡강신문은 “올해 말까지 조선(북한)에서 1만2천㎥의 목재가 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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