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北 여기자 사건 적절히 해결해야”

중국 정부는 북한에 억류중인 미국 국적 여기자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 미국과 북한이 이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에게 12년형을 선고한 것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다른 언급은 피한 채 이같이 답변했다.

샌프란시스코 커런트TV 소속의 유나 리와 로라 링 기자는 8일 북한의 중앙재판소로부터 ‘조선민족적대죄’와 ‘비법국경출입죄’로 12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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