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對北통상구 취안허에 변방검사소 설치

중국이 대(對)북한 통상구인 지린(吉林)성 훈춘(琿春)시 취안허(圈下) 통상구에 변방검사소(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새로 설치했다고 조선족 인터넷 매체인 ’SCK미디어’가 24일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월27일 중국 공안부가 중-북 국경무역 규모 증대를 반영해 취안허 통상구에 군(軍)의 연대급 변방검사소 설립을 비준함에 따라 이번에 변방검사소가 새로 들어서게 됐다.

취안허 통상구는 중.러.북 3개국 국경에 위치하고 북한 함경북도 라선시 원정리 통상구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곳으로, 지린성 통상구 가운데 제일 큰 곳이라고 매체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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