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 미사일, 긴장완화에 영향없다”

중국은 북한이 12일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한반도의 긴장완화 추세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관련 언론 보도를 주의깊게 살펴봤고 북한이 발사한 것이 단거리 미사일이란 사실에도 주목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마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유관 당사국이 냉정하고 절제된 태도를 유지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진하며 6자회담 재개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12일 오전과 오후 동해안에서 사거리 120km의 KN-02 지대지 단거리 미사일 5발을 발사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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