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에 쌀ㆍ옥수수 등 지원

중국 지린(吉林)성이 북한에 쌀, 옥수수 등 100만위안(한원 1억2천만원) 가량의 물자를 지원했다.

25일 길림신문에 따르면 지린성 정부와 북한 무역성 간 물자 기증식은 지난 19일 오후 지린성 상무청에서 열렸다. 물자는 조선족자치주 내 집안(集安)통상구를 통해 20일 북한에 들어갔다.
지원물자는 쌀 80t, 옥수수 400t, 묘목 10만 그루, 옥수수 파종기 1세트와 견인식(4YW-2A) 연합 수확기 1세트 등이다.

지린성의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14-16일 북한 무역성 림경만 무역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경제무역 대표단이 지린을 방문했을 때 100만위안 정동의 물자기증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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