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에 소 450마리 수출…新농촌 정책 일환

중국 랴오닝(遼寧)성 북쪽에 위치한 톄링(鐵領)시가 최근 북한에 생우 450마리를 수출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이번 수출은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 계획에 따른 것으로 톄링시 출입국검역소는 북한과 말레이시아 등지에 생우 수출을 적극 장려해왔다.

전통적으로 목축업이 발달한 톄링시가 이처럼 많은 생우를 외국에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톄링시도 이런 의미를 감안해 출입국검역소 뿐 아니라 동물위생감독원과 가축병원 등 관련 부문이 총동원돼 철저한 검역을 벌어 수출을 무난히 성사시켰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