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억류 美여기자 주장 반박

중국 정부는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 여기자 2명이 자국 영토에서 북한 군인들에게 붙잡혔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중국 외교부의 장위(姜瑜) 유 대변인은 3일 두 여기자의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계 부처에 따르면 당시 상황은 당신들(언론)이 설명하는 것과 다르다”라고 말했다.

로라 링과 유나 리는 지난 1일 소속 방송사인 커런트 TV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자신들이 북한 국경을 잠시 넘어갔다가 다시 중국 쪽으로 나왔으나 뒤쫓아온 북한군 병사들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고 밝혔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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