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ㆍ이란과 원자력 거래 없다”

중국은 원자력의 평화적 사용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북한, 이란, 리비아 등과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중국 관영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 대표인 캉르신(康日新) 총경리가 6일 말했다.

캉 총경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의 국제적 협력은 평화적 사용을 위한 것이며 관련 규정과 원칙을 엄격히 따를 것”이라며 “이란, 북한, 리비아와 그 같은 협력은 없다”고 말했다.

캉 총경리는 27㎾ 중성자 원자로 몇 기를 국제원자력기구(IAEA) 규정에 따라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나 시기나 건설 국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파키스탄에 300㎿급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슬라마바드 남쪽에 위치해 있는 차슈마에 원전 2호를 건설할 예정이다./베이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