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후진타오, 北 정권수립일 축전

북한의 정권 수립 기념일인 ’9.9절’을 맞아 8일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등이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후 주석과 우방궈(吳邦國)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일 내각 총리에게 정권 수립 59주년을 축하하는 뜻을 전달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들은 축전에서 “우리들은 조선(북한) 측과 함께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협조를 강화하여 전통적인 중.조 친선이 더욱 활력에 넘치게 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시키는 데 새로운 기여를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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