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칭다오서 北미술전…역대 최대규모

북한의 저명 미술가들이 참여하는 북한미술정품전이 오는 22일 중국 칭다오(靑島)시 미술관에서 개막한다고 중국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청도일보미디어그룹 창설 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규모와 수준에서 이제까지 중국에서 열린 북한 미술전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상직, 송찬형, 리근화, 김상훈, 박래천, 유흥섭, 최제남, 송시화, 문화춘, 박제일, 김명은 등 북한의 인민예술가 및 공훈예술가 등 30여명이 20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북한의 만수대창작사 소속 미술가 30여명이 지난 17일 선양(瀋陽)을 통해 중국에 입국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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