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지린성장, 옌지-룽징-투먼 통합 지지

중국 지린(吉林)성 왕민(王珉) 성장은 최근 옌지(延吉)-룽징(龍井)-투먼(圖們)을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보고 받고 `적극 지지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14일 연변일보에 따르면 왕 성장은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에서 “3개 도시 통합은 옌볜의 발전에 중대한 사업이기 때문에 성당위 상무위원과 부성장 등 관련 부문 일꾼들이 조치를 제정해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라”고 말했다.

왕 성장은 또 성(省) 정부 차원에서 자금을 풀어 옌볜을 지원하도록 했다.

현재 도시 통합 프로젝트는 지린성 발전개혁위원회 에너지처, 재정청, 수리청,개발은행 지린성분행, 옌볜조선족자치주 등이 나서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시 통합은 룽징시와 투먼시를 옌지시에 합병해 비교적 규모가 큰 옌지시를 만들고, 모든 행정을 옌지시에서 관리하는 방안과 옌볜자치주와 옌지시를 합병해 `1개 기구 2개의 간판’으로 하면서 옌지시를 현재의 현급시에서 지급시로 격상시켜 룽징과 투먼을 관할하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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