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지린省, 대북무역 3억달러 넘어설 듯

북한과 중국 사이 교역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지린(吉林)성의 올해 대북한 무역액이 3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코트라(KOTRA)가 31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날 칭다오(靑島) 무역관 보고를 인용, “지린성 상무청이 2005년 대북무역 총액이 3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지린성의 대북무역 총액은 2억4천814만 달러였는데, 수출액이 1억1천624만 달러, 수입액이 1억3천19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코트라는 또 지린성 연변(延邊)의 대북무역 창구인 도문(圖們)통상구 국경대교가 극심한 균열 현상을 보여 교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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