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장백산’담배 합자회사 평양에 또 설립

담배 ‘장백산’을 개발해 판매하는 중국 지린(吉林)연초공업유한회사(옌지담배공장)가 북한 평양에 합자회사를 또 설립한다.

15일 연변일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연초전매국은 최근 지린연초가 북한연초수출입상사와 합자해 평양백산연초유한책임회사를 설립하는 협약을 정식 허가했다.

지린연초는 2000년부터 북한에 대동연초유한회사와 라선신흥연초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평양백산연초유한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현재 한국어에 능통한 관리자 등을 선발하고 있으며 곧 이들을 평양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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