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北대사관 초청 연회

중국 외교부가 29일 베이징에서 최진수 중국주재 북한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을 초청해 신년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전했다.

모임에는 허야페이(何亞非) 부장 조리를 비롯한 중국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새로 건설된 국가배구관과 역사문화유적단 조사를 참관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이어 열린 연회에서 참가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건강과 북.중 친선협조 관계의 발전을 위해 잔을 들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북한 대사관은 우다웨이(武大偉) 부부장 등 중국 외교부 간부들을 초대해 연회를 열었으며, 24일에는 중국 노동당 대외연락부 관계자를 초청해 연회를 가졌다.
중국 대외연락부도 지난 18일 북한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친선모임을 열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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