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옌볜 재중동포 2004년 2천명 감소

중국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조선족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포신문인 흑룡강신문은 8일 주 정부 통계국 발표를 인용, 지난해 자치주 총인구는 217만 7천126명이며 이 중 조선족은 32%인 82만48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3년 대비 2천여 명이 감소한 수치다.

신문은 조선족 인구 감소와 관련, “아이를 하나만 낳는 현상이 선호되고, 조선족인구의 대도시와 해외 진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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