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옌볜주, 北변경 관광 재개

출입국 사무소 개·보수와 통행증 제작설비 설치 등으로 중단됐던 중국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의 북한 변경 관광이 최근 전면 재개했다.

9일 조선족인터넷 매체인 ’SCK미디어’에 따르면 자치주는 지린(吉林)성 공안청의 허가를 거처 지난 1일부터 북한 변경관광 통행증 수속 업무를 회복했다.

자치주는 북한 변경관광을 재개하려고 훈춘(琿春), 투먼(圖們), 허룽(和龍), 룽징(龍井) 등 4개 출입국 통상구 개·보수와 통행증 제작설비 가설 등 출입국 관리 부문에 대해 많은 사업을 전개했다.

자치주 공안국과 관광국은 관광 재개에 앞서 29개 북한 변경관광 관련 여행사를 대상으로 법률과 법규 등을 교육했다.

한편 중국 관광국은 최근 훈춘에서 북한 라진, 선봉 3일 관광을 포함한 4 코스의 변경관광을 허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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