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옌볜자치주, 5-10월 조선족박람회 개최

중국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가 5-10월 장장 6개월 간 ‘조선족 민속문화 관광박람회'(이하 민속박람회)를 개최한다.

19일 중국 전문 인터넷 매체인 ‘온바오’에 따르면 ‘매력 창바이, 격정 옌볜(魅力長白, 激情延邊)’이란 주제로 열리는 민속박람회는 오는 5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조선족 민속문화 관광활동, 민속 및 역사 전시회, 학술발표회, 민속체육 오락경기 등 70여개의 다양한 행사가 10월까지 이어진다.

자치주 관계자는 “올해 민속박람회는 1개월간 집중적으로 행사를 치렀던 예년과는 달리 관광 성수기에 옌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개월간 계속한다”며 “국내외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 활동도 이 기간에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