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연변해란강여행사 북한관광 각광”

중국의 많은 여행사들이 북한 관광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변해란강국제여행사가 북한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중국국제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방송은 “지난 8월1일부터 다른 여행사들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조선 관광업무를 잠시 중단했다”면서 “그러나 이 여행사는 회령 1일 관광코스를 조직했으며 현재 하루평균 50여 명이 조선 관광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 여행사는 93년부터 조선 관광코스를 개통해 지금까지 1만8천여명이 회령과 청진, 칠보산 관광 길에 올랐다”면서 “특히 중국 내 정책과 법률을 준수함과 동시에 북측과의 합작도 잘 해 고객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 여행사는 관광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조선관광을 조직할 계획”이라며 “관광이 중단된 청진, 칠보산 등의 관광코스 회복을 위해 조선측과의 상담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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