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연변자치주, 자가용 차 구입 붐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의 자가용 차량은 2만9천 대라는 통계가 나왔다.

4일 연변인민방송에 따르면 올해 1-6월말 자치주 내 새로 구입한 승용차는 4천920대로 이 중 90%는 자가용이며, 지난해 말까지 자가용 차량 2만5천 대를 감안하면 2만9천여 대에 이른다.

방송은 “최근 주 공안국 차량관리소에는 번호판을 받기위해 길 옆에 새로 산 자가용들이 대기하고 있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연길(延吉)시 자동차무역유한회사의 책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동차판매량이 뚜렷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금은 한 달에 40-50대씩 쉽게 팔고 있다”며 “이 중 80%는 개인이고, 이들 모두가 현금 지급을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7월22일 현재 자가용에 대한 자치주 세금 징수액은 245만위안(元.3억 원 정도)이라고 방송은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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