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연길-평양 항로 올해 개통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와 평양을 잇는 항로가 올해 안에 개통될 예정이다.

길림신문은 10일 중국 항공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안에 개설될 국제선은 옌지-평양, 옌지-도쿄(東京), 옌지-블라디보스토크”라며 “옌지-서울 노선도 증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옌지-칭다오(靑島)-광저우(廣州), 옌지-선양(瀋陽)-톈진(天津), 옌지-창춘(長春)-톈진 등 국내선도 개설된다.

신문은 “항로 개통은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가 최근 추진하는 ‘옌지-룽징(龍井)-투먼(圖們)’ 통합 도시 건설과 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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