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여자프로축구팀, 北청소년대표 2명 영입

중국 여자프로축구리그 소속 톈진(天津) 후이썬(匯森)팀이 리금희(19)와 박국희(20) 등 2명의 북한 여자청소년대표 2명을 선수로 영입했다고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북한 청소년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 두 선수는 17일 톈진에 도착해 팀훈련에 합류했다.

톈진후이썬팀은 두 선수와 함께 북한 여자국가대표팀에서 트레이너로 활약했던 김창복 코치도 영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톈진후이썬팀은 지난해 중국 축구협회배와 슈퍼리그를 동시에 제패한 강팀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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