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선양에 금강산관광 대리점 개설

중국에서도 금강산으로 관광을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대아산측은 22일 “최근 중국 선양(瀋陽)에 있는 우일실업유한공사와 금강산 관광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만간 중국인 관광객의 금강산 관광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이 중국에 있는 여행사와 금강산 관광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중동포 김형씨가 운영하고 있는 우일실업유한공사는 최근 금강산 관광사업을 위해 연변종업원국제여행사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중동포신문 요녕조선문보는 21일 “우일실업유한공사가 현대아산으로부터 금강산관광 중국총판(권)을 취득했으며 빠르면 6월말부터 관광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금강산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은 선양에서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육로를 통해 금강산으로 들어가는 코스를 밟게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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