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베이징서 ‘재중동포 발전’ 심포지엄

제10회 조선족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9-10일 중국 베이징(北京) 중앙민족대학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 기획을 맡고 있는 중앙민족대학 정희숙씨는 5일 ‘도시화와 조선족 경제.문화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과거의 문제점을 진단하면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고 밝혔다.

정 씨는 “대회장은 황유복 중앙민족대학 교수가 맡았고, 연변일보와 흑룡강신문 등 중국 내 조선족 언론사들이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한다”고 말했다.

동북3성의 성급 조선족기업가 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조남기 전(前) 정협 부주석 등 조선족 퇴역 장군과 전국 각지의 고위급 조선족 인사 60여 명이 고문과 자문위원, 실행위원으로 참가한다.

특히 최룡호 중국 서부대개발 비서장과 일본의 유경재 아시아문화연구소장 등이 조선족 경제 발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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