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룽징 싼허통상구 제3국인 北통행 허용

중국 지린(吉林)성 룽징(龍井)시 싼허(三合)통상구가 최근 제3국인의 북한으로의 통행을 정식 허용했다.

16일 조선족 인터넷 매체인 ’SCK 미디어’에 따르면 싼허통상구가 통행을 허용한 제3국인은 주로 미국 국적과 캐나다 국적을 가진 한국인.

이들은 북한에 식량 및 의료설비와 물자지원 등 인도주의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대 조선 원조 의향 상담이 이미 끝난 상황이며 최근에 지원물자와 설비가 싼허통상구를 거쳐 북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교량 보수공사를 끝내고 재개통한 싼허통상구는 1941년 개통돼 화물통과량은 연간 35만여t, 통관 연인원은 3만명에 달하며 함경북도 회령을 거쳐 아시아 최대의 부동항 청진에 이르고 일본해로 통하는 무역 통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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