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사, 北인민군 간부 연쇄 예방

북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과 김영춘 인민군 총참모장이 27일 류샤오밍(劉曉明) 신임 북한주재 중국대사를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류 신임 대사의 의례방문이라고만 전하면서 구체적 면담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류 대사와 북한 군부와의 만남에서 최대 관심사인 6자회담 재개를 비롯한 북핵문제가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류 대사는 지난 11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출하면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 뒤 그동안 신임 인사차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최태복.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박봉주 내각 총리와 곽범기.로두철 내각 부총리, 백남순 외무상 등을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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