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국방대학 부학장 “北-中군대, 전우관계”

중국 인민해방군 국방대학 부학장은 북한과 중국 군대 사이의 관계는 전우관계라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6일 전했다.

그는 24일 인민군 창건 74주년을 맞아 중국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열린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에 참석, “중-조(북) 두 당, 두 나라, 두 군대 사이의 친선은 역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친선”이라며 “특히 두 나라 군대 사이의 관계는 전우의 관계”라고 밝혔다.

그는 “나라를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힘있는 역량인 조선인민군이 사회주의 건설과 조국보위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고 중앙방송은 소개했다.

이날 사진전시회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및 군부대 시찰 사진들이 전시됐으며 중국측에서 국방대학, 공군지휘학원,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외교부,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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