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공산당 “北과 협조관계 발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5회 생일을 맞아 축전을 보내 양국간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은 축전에서 “중.조(북)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의 염원과 근본이익에 부합된다”며 “우리는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의 관심 속에서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중.조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끊임없이 이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공산당은 이어 “당신(김정일 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 노동당의 영도 밑에 조선 인민이 경제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일련의 위업수행에서 끊임없는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이날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다방면적인 친선적 연계가 2000년 2월9일에 채택된 조약의 원칙들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될 것”이라며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위업에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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