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6자회담 대표, 22일 베이징 회동

북한의 로켓 발사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2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 외무성은 19일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2일부터 이틀 동안 베이징을 방문해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북한이 이론상 알래스카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 시험발사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고, 미군 고위장성은 탄도미사일로 판명되면 북한의 로켓을 요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한은 로켓 발사 중단 압력을 일축하면서 (북한의 로켓에 대한) 요격 시도는 전쟁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일본 방위상은 20일 중국을 방문해 량광례(梁光烈) 중국 국방부장과 면담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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