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ㆍ美 전략대화 내일 베이징서 열려

중국과 미국 간 제3차 전략대화가 8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다고 중국 외교부가 7일 밝혔다.

장위(姜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미 전략대화 개최 일정을 공표하고 양제츠(楊潔체<遞에서 책받침 대신 竹머리>)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니컬러스 번즈 미국 국무부 차관이 회의를 공동 주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 대변인은 회의에서 다룰 의제에 대해 “현재의 중미관계와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라고 말해 북핵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임을 시사했다.

번즈 차관은 베이징에 머무는 동안 리자오싱(李肇星) 외교부장,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부 상무부부장과도 각각 만날 예정이라고 장 대변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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