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적 활용’ 내일 국제 심포지엄

환경부와 강원도는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과 생태계 보전 등을 모색하고자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DMZ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 에니 팔레오마베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환경소위원장이 ‘동아시아 평화 벨트 구축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사회생물학자로 ‘통섭’의 저자인 에드워드 윌슨 미국 하버드대학 명예교수는 동영상을 활용해 DMZ 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한 견해를 피력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심포지엄을 계기로 미래통일 시대를 대비한 DMZ의 평화적 이용과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확립하고 2012년까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세계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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