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납북자 자료전시회’ 개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 전여옥(田麗玉.한나라당) 의원은 14~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와 공동으로 ‘6.25전쟁 납북자 관련 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납북인사와 관련한 정부 보관문서 300여건과 명부 15종, 북한자료 10종, 사진과 진술자료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 의원은 “6.25 전쟁 당시의 납북사건은 북한군이 임시정부 요인과 사회 지도급 인사, 기술자, 10대 청년 등의 명단을 작성해 조직적으로 벌인 사건”이라며 “이 문제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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