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 평양방문단’ 방북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6.15 공동선언 실천 평양방문단’이 20일 평양에 도착, 오는 24일까지 4박5일의 방북 일정에 돌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 리화영을 수석단장으로 하고 민주당과 민주로동당의 청년위원회 위원장들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정당 청년위원회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비행장에는 북측의 리명원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비서 등이 나와 이들 방문단을 영접했다.

방문단은 방북 기간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 및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공동 단장을 맡고 있는 이화영 열린우리당 의원은 이날 평양으로 떠나기 전 “북측 수석단장인 김경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1비서를 만나 경의선을 타고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독일까지 가는 남북청년 공동응원단을 파견하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