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장성 등 보수인사들이 주축이 된 `평화통일 국민포럼’은 19일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국민포럼은 선언문에서 “통일을 얼마나 밝게 보고 이를 이룩하려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느냐에 따라 조국통일의 성패가 결정된다”며 “우리 국민 스스로 앞장서서 통일을 준비하는 범국민적 의지를 세계에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포럼은 1천만 회원을 확보해 통일기금을 조성하고 북한 주민 지원과 남북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기반을 둔 통일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임도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과 김병묵 전(前) 경희대 총장, 김충배 성우회 국제전략교류협회 회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19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국민포럼 관계자는 “통일이 되는 시점에도 국론이 분열돼 있다면 큰 혼란이 올 것이다. 해외를 포함한 각 지역에 조직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비정치ㆍ비영리 통일운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민포럼은 3월1일 같은 장소에서 창립대회를 열 계획이다./연합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위성+] 8월 폭염·가뭄 영향, 남북 저수지 수면적 최대 43% 급감](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8/20260830_lsy_상좌-청산저수지-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