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탄 10용사’ 59주기 추도식 내일 개최

1949년 개성 송악산 일대 3개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육탄 10용사’의 제59주기 추도식이 2일 오전 11시 경기 파주시 통일공원 내 육탄 10용사 충용탑 앞에서 열린다.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회장 윤종언) 주관으로 열리는 추도식은 김 양 국가보훈처장과 서형석 1군단 참모장, 파주지역 기관장, 참전유공자, 학생.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추도사, 헌시낭독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서부덕 이등상사 등 특공요원 10명은 6.25 전쟁 발발전인 1949년 5월 북한군에게 빼앗긴 개성 송악산 일대 3개 고지(292, 유엔, 비둘기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포탄을 안고 적의 참호 속에 뛰어들어 장렬히 산화, 고지 탈환에 큰 공을 세웠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