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통일관광특구’ 지정 추진

무소속 송훈석 의원은 27일 설악산 국립공원 권역을 통일관광특별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통일관광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통일관광특구 개발에 참여하는 시행자 및 투자기업에 대해 각종 자금과 기반시설을 지원토록 했다.

또한 국무총리를 비롯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일관광특별구역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하고, 특구 안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무 처리를 위해 통일관광특별구역관리청을 두도록 했다.

송 의원은 “남북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첫 단계로 통일관광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며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하나의 설악-금강 통일관광특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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