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도병 참전기념비’ 제막

6.25 전쟁에 참전한 서울지역 학도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전기념비가 건립됐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정하철)과 서울포병동지회(회장 김응오)는 20일 오후 서울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서울학도병 참전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총 3천800여만원이 투입된 기념비는 6.25 전쟁 당시 서울지역 학도병들이 출정식을 가졌던 서울 용산고 교내에 20여평 규모의 부지에 건립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하철 서울지방보훈청장과 기념비 건립기금을 일부 지원한 용산고 총동창회의 정희영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청소년 및 국민의 나라사랑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참전기념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할 계획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