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사용계획 백지화’ 사실무근”

통일부는 13일 정부가 탈북자 명칭을 대체할 ’새터민’의 사용 계획을 백지화했다는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새터민이란 말에 대한 여론 반발 등을 감안해 언론 보도나 민간에서 사용하도록 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 관계자는 연합뉴스가 12일 새터민 용어 사용 문제를 보도하면서 정부의 ‘속전속결 처리‘를 언급한 데 대해 “정부는 ’새터민’ 용어 대체 작업을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있지 않으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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