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수송’ 北화물선 또 여수 입항

전남 여수 신항에 두번째 북한 비료수송선이 26일 오전 입항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5일 “북측 인수요원 2명과 선원 44명이 승선한 9천t급 북한 화물선 ‘룡강2호’가 현재 오동도 남쪽 1마일 항계밖에 정박해 있다”며 “이 배는 비료 선적중인 보통강호가 떠난 뒤 접안한다”고 밝혔다.

이 배는 복합비료 1만2천t을 선적한 뒤 29일께 남포를 향해 출항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여수신항에 입항한 북한의 보통강호는 8천t의 복합비료 선적이 끝나는대로 귀항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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