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양자협의 11월3일 베이징 합의’

북한과 일본은 11월 3일부터 베이징(北京)에서 정부간 협의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일본 외상이 26일 발표했다.

북.일 정부간 협의는 작년 11월 실무자 협의 이래 1년여 만이다.

회의에는 북한측에서 송일호 외무성 아시아국 부국장, 일본측에서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은 정부간 협의에서 ▲납치생존자 조기 귀국 ▲진상규명 ▲납치용의자 신병인도 등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북한은 식민지배 등 ’과거청산’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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