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달기’ 한나라도 동참

한나라당이 납북동포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납북된 동진호 선원의 딸 최우영(35)씨가 아버지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근처 소나무에 노란 손수건 400장을 걸어 놓은 ‘이벤트’에서 출발했다.

한나라당은 25일 당 홈페이지에 별도의 창을 개설하고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납북자 가족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기 위한 것”이라면서 “네티즌과 함께 리본달기 캠페인을 벌임으로써 납북동포 무사귀환을 촉구하는 여론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말머리에 리본모양의 ‘이모티콘(▷♡◁) 달기’와 노란리본을 단 사진을 납북자 가족 사이트 등에 올려 이들을 응원하는 ‘우리동네 노란리본 달기’로 전개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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