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나눔’, 전염병 의약품 대북지원

남북나눔공동체는 1일 북한 내 성홍열과 장티푸스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항생제와 성장제 등 8천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북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북나눔공동체는 오는 6일 부산항에서 의약품을 싣고 떠나 북측 라선항에서 함경북도 인민위원회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북나눔공동체는 “지난 해 10월 이후 성홍열이 확산된 데 이어 연말부터는 청진을 중심으로 장티푸스가 창궐하고 있다”며 “북한 당국은 성홍열과 장티푸스 비상방역위원회를 조직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