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평양국제상품전’ 처음으로 열려

24일부터 4일 간 제1차 가을철 평양국제상품전이 개최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북)에서 제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10월 24일-27일)가 진행되게 된다”면서 “조선국제전람사가 주최하는 이 전람회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와 이름있는 기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지금 중국, 로므니아(루마니아), 말레이시아, 타이(태국), 일본, 중국대북(대만), 이탈리아, 스웨리예(스웨덴)에서 80여 개의 회사 및 기업체가 전람회 참가를 신청하고 등록했다”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전람회는 최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설비와 각종 철제품, 공작기계, 가금설비, 의약품, 농약 및 화학비료, 석유화학제품, 전기 및 전자제품, 식료품, 일용품 등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또 “전람회 기간 무역 상담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며 기업체 사이의 합영.합작 그리고 경제협력도 토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중앙통신은 “조선국제전람사는 새로운 협조와 무역 활동의 기회를 가지기 위해 해마다 5월과 10월에 국제상품전람회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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