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강행’ 10대뉴스 선정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실험 강행’이 올해 최고의 뉴스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시민회의에 따르면 7~14일 홈페이지(www.cubs.or.kr)에서 시민 33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 핵ㆍ미사일 실험 강행’이 13.2%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반기문 장관, 유엔 사무총장 당선’(12.2%), ‘부동산 문제 심화’(11.4%), ‘바다이야기 파문’(9.7%), ‘한미FTA협상 돌입’(5.2%)이 2~5위에 올랐다.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4.8%)와 ‘불법폭력시위 심화’(4.4%) ,‘일심회 간첩단 사건’(4.3%),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란’(4.1%), ‘여당 5.31 지방선거 참패’(3.9%)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설문 응답자들이 주관식으로 답한 2007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은 뉴스는 ‘대통령 돌출발언’과 ‘대통령 코드 인사’ 등이 뽑힌 반면 듣고 싶은 뉴스로 ‘경제회복’, ‘부동산 가격안정’, ‘실업감소’를 답한 응답자가 많았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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