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평안북도, 축구장 30여개 건설

▲평안북도에서 올해 30여개 축구장을 새롭게 건설하거나 개.보수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0일 전했다. 평북도 인민위원회 체육국과 직맹위원회 체육과, 농업근로자동맹 등에서 이들 축구장의 건설을 지원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 공무원들이 올해 가을철 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금수산기념궁전에서 평양농업대학 앞까지 가로수를 새롭게 심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0일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