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우리나라 장관들은 모두 소설가?

▲탈북자들이 중국 베이징 있는 캐나다 대사관 담장을 필사적으로 넘어가고 있다.

● “김정일이 핵포기를 하려한 것으로 보이며 협상을 노력중입니다. NPT 복귀와 IAEA 안전조치를 지킨다면 평화적 핵 이용에 대한 논의가 가능할겁니다.”(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 김칫국 너무 빨리 드시면 큰일납니다.

● 북한이 오는 27∼28일 이틀 동안 열리는 평양골프대회 준비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골프장 측은 경기장을 이번 대회 성격에 맞게 조성하는 한편 식당과 휴게실, 한증탕 등을 갖춘 건물의 미화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세계일보)

– 앞으로 이런 구호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파5홀 3개에서 이글 2개와 버디1개를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하셨다.”

● 남측의 기술력과 북측의 토지, 노동력을 결합한 남북 공동 시범농장이 2006년부터 북한 지역에서 운영된다. 이는 남북 간 농업 협력의 출발점으로 장기적으로는 북한의 농업 구조를 개선, 식량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시도라고.(중앙일보)

– 영농기술 보다는 농업개혁이 근본문제…

●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북한 조선사회민주당 지도부와의 평양 회담을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이번 방북에는 김혜경 대표와 천영세 의원단 대표, 권영길 의원 등 20명이 참여한다고…(SBS)

– 민노당 북한의 야당을 만나러 가다. 눈가리고 아웅쇼 개봉박두!!

●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모(代母)인 김애란(84)씨의 장례미사가 21일 오후 충남 장흥성당에서 열렸다. 김씨의 남편 최원모(납북 당시 57세)씨는 1967년 6월 서해 연평도에서 조기잡이배 ‘풍복호’를 타고 출어했다가 납북됐다.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은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차남 최성용(53)씨와 장남 성구(64)씨가 지켰다.(조선일보)

–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평양산원 김영호 과장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가 발행하는 월간 ‘조국’ 9월호와 인터뷰에서 “나라에서는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물질적 대우를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며 북한의 다자녀 출산정책을 소개(연합)

– 많이 낳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해 주셔야죠.

● 지난달 중국내 탈북자 등 북한 주민 숫자를 조사한 결과 1999년 조사 때 30만명으로 추산됐던데 비해 10분의1 수준인 3만-5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법륜(法輪) 스님이 19일(현지시간) 밝혀(연합)

– 탈북자 수 줄고 있지만 북한내 인권문제는 더 심각해져…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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